
디지털자산 제도권 편입의 중대 변곡점
‘금가분리’ 규제가 사실상 폐지 수순에 돌입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핵심 입법 추진이 가시화됨과 더불어 가상자산사업자(VASP) 진입 문턱이 대폭 상향되는 가운데, 비댁스(BDACS)가 전통 금융권과 웹3 생태계를 잇는 가장 준비된 핵심 인프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비댁스 인프라 리더십
- 국내 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 현황: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의 분석 보고서는 비댁스의 차별화된 기술 및 파트너십 전략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우리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GK8 등 탄탄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비댁스의 수탁 인프라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 커스터디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특히 서클(Circle)과의 협력을 통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PoC 진행과 한국거래소 주도 KDX 컨소시엄의 유일한 VASP 참여 사실을 언급하며, 비댁스가 수탁을 넘어 결제 인프라 확장까지 선도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출처: 타이거리서치 | 매일경제 | 연합뉴스 | 글로벌이코노믹 | 포쓰저널 | 토큰포스트 | 한스경제

입법 가속화 및 주도권 쟁탈전
-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속도전: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입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여당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디지털자산 허브로 만들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율 체계 마련과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 ‘금가분리’ 폐지와 VASP 품귀 현상: 금융위원회가 금융·디지털자산 분리 원칙을 유연화함과 동시에, 금융당국의 VASP 문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라이선스 신규 취득과 연장이 쉽지 않아진 상황 속에서, 규제 검증을 마친 VASP의 인프라 가치와 희소성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 전통 금융·빅테크 선점 경쟁: 제도권 편입을 앞두고 대형 금융사와 빅테크 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중 우리금융의 비댁스 지분 투자는 이러한 인프라 확보 및 합종연횡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